공권영/010-2583-0979/
치아관리를 못해서그런지 남들보다 좀 많이 누렇습니다.
회사 면접볼때도 지적사항으로 면접 떨어진적도 있었고..
100일쯤된 여자친구도 누런이때문에 키스도 꺼려합니다.
도와주세요...

나의 금처럼누런치아를 은처럼하얀치아로 만들어 주실 치과가 여기 땋!! 그것도 무료로 땋!! 날뽑아주신다면 땋!!

매년 스켈링을 받는다고 하는데도 미백과는 상관없지만 좀처럼 활짝 웃지를 못합니다. 솔직히 미백과 스켈링의 차이도 느끼고 싶고...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담배를 펴서 그런지...어떤글에서 치아 미백은 치과의사의 기술력이라고 했습니다.^^ 꼭 한번 받아 보고 자랑질 해 보고 싶네요.

담배도 안피는데...누런이 떄문에 자신감이없네요 ㅜ

시술받고.. ^-------------------------------^

이렇게 웃고싶습니다..

이가 너무 누렇습니다 ㅜㅜ

지금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알바가 서비스업쪽이라서 아무래도 많은사람을 볼수밖에없구 많이 웃어야 하는데 솔직히 웃을때 이가 누렇다는걸 알아서 부자연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ㅠ..

아가리가 누래서 애들이 놀려요 ㅠㅜ

이가 누래서 커피에 밥말아 먹었냐고 놀려요 ㅠㅜ

황니래요 ㅜㅠ

저 받구 싶어여~ㅜㅜ 커피많이마시고 담배피고 그래서 그런지 이빨이 누렇네여~ ㅜㅜ 웃는게 웃는것이 아니에여~ ㅜㅜ 이빨보이게 활짝 웃고 싶네여~

다 집어치우고 23년째 모솔인데 그 중 하나가 아가리가 누래서 감히 여자를 못만나 불편하네요.. 사람들앞에서 활짝 웃지도못하고 그래서 치아미백받구싶어요

변재윤/010-7229-0108/웃을때 이가 다 보이는 편인데 이가 누래서 항상 미백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한번 해보고싶어요~!

이가 누래서 황니에요 이 불편함을 없애주십시요!!

치아미백 받구싶어용~!

시원하게 한번 웃고 싶네요...
지금 치아치료가 필요해서 치아미백 받으면서 다른 것도 동시에 치료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할거에요...

아가리가 누래서 애들이 놀려요~ㅠㅜ

안녕하세요~고객님~
안녕멋쟁이입니다^^*
로덴병원 이벤트 당첨자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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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덴병원측에서 따로 연락가실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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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ㅜㅗㅜ